[KBO 현장] ‘독주 체제 굳히나’ 선두 LG, 광주 원정서 KIA 맹폭… 2위 KT는 안현민 복귀 속 두산 제압 중
[인천=장지철 기자] 2026 KBO리그의 6월 중순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. 16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펼쳐진 주중 3연전 첫 경기부터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지고 있다.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선두 LG 트윈스와 4위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광주 챔피언스필드다. LG는 KIA를 상대로 타선이 대폭발하며 8-2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. 현재 리그 유일의 6할대 승률을 […]